정배를 바보라고 놀린 미달은 정배의 생일날 초대장을 받지 못한다. 케?이랑 피자랑 떡볶이랑 맛있는게 되게 되게 많다는 정배의 말이 귓가에 계속 맴돌고 음식생각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미달은 용기를 내어 정배 집을 찾아간다. 정배는 보자마자 문전박대를 하고 쫓겨 난 미달은 진수성찬이 아른거려 자존심을 버리고 다시 정배집 초인 종을 누른다. 오중은 코를 후벼 책상 밑에다 쓱 닦다가 창훈에게 들키고 창훈은 영란에게 말하겠다며 놀려댄다. 오중은 이미지 구겨질까봐 말하지 말라면 화를 내고 창훈은 짖궂게 놀린다. 그러던중 창훈이 문에 생식기가 찡겨 반창고를 붙이는 우스꽝스런 일이 생기고 이를 우연히 본 오중은 반격할꺼리가 생겨 놀려댄다. 둘은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한다.
표제 | 순풍산부인과 - Season 1 Episode 552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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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0 |
유형 | 가족, 코미디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SBS |
캐스트 | 오지명, 선우용녀, 박영규, 박미선, 이태란, 김소연 |
크루 | Seo Eun-jung (Writer), Yang Hui-seung (Writer), Kim Jin-young (Director), Kim Byeong-wook (Director), Song Jae-jung (Writer) |
대체 제목 | 顺风妇产科 |
예어 | |
첫 방송 날짜 | Mar 02, 1998 |
마지막 방송 날짜 | Dec 01, 2000 |
시즌 | 1 시즌 |
삽화 | 682 삽화 |
실행 시간 | 26:1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9.20/ 10 으로 5.00 사용자 |
인기 | 82.596 |
언어 |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