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 Season 1 Episode 337 337

순풍산부인과
오늘도 변함없이 찬우네 냉장고를 뒤지던 영규는 시골에서 보내온 쌀을 보고 감탄한다. 집에서 버너를 피우고서 몰래 그 쌀맛을 본 영규는 그 맛있는 쌀과 굴비를 잊지 못해 다시 찬우네 집으로 간다. 평상시에 냉장고를 텅텅 비우는 것도 모자라 이젠 쌀과 굴비까지 노리는 영규가 얄미운 찬우와 오중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 즐거운 맘으로 찬우네 집에 온 영규는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고, 쌀도 굴비도 없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의찬의 실수로 영규는 뭔가 수상한 냄새를 맡는다. 미선과 용녀는 새미나 엄마의 권유로 트램블린(일명 덤블링)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 직접 시범까지 보이며 아이들을 모으는데 열심인 미선과 용녀는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이자 행복하기만 하다.
표제순풍산부인과 - Season 1 Episode 337 337
유형,
국가
사진관
캐스트, , , , ,
크루, , , ,
대체 제목顺风妇产科
예어
첫 방송 날짜Mar 02, 1998
마지막 방송 날짜Dec 01, 2000
시즌1 시즌
삽화682 삽화
실행 시간26:14 의사록
품질HD
IMDb: 9.20/ 10 으로 5.00 사용자
인기82.596
언어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