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규는 창훈과 뭐든하면 번번히 지자 점점 씨니컬 해진다. 정신적인 위축을 극복하고 나름대로 소신껏 하려고 해도 참담한 결과만이 기다리자 영규는 스스로 창훈에게 영원히 깨질수 밖에 없는 저주받은 운명을 타고 났다며 자신을 포기해버린다. 지명의 태도에 불만을 품은 김간호사는 자신을 '힘쓰는 일 이나 하지 머리는 쓰는 일은 못한다'고 인식된 지명의 오만과 편견, 선입관을 짓밟아 버리기 위해 사서 고생한다.
표제 | 순풍산부인과 - Season 1 Episode 426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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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0 |
유형 | 가족, 코미디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SBS |
캐스트 | 오지명, 선우용녀, 박영규, 박미선, 이태란, 김소연 |
크루 | Seo Eun-jung (Writer), Yang Hui-seung (Writer), Kim Jin-young (Director), Kim Byeong-wook (Director), Song Jae-jung (Writer) |
대체 제목 | 顺风妇产科 |
예어 | |
첫 방송 날짜 | Mar 02, 1998 |
마지막 방송 날짜 | Dec 01, 2000 |
시즌 | 1 시즌 |
삽화 | 682 삽화 |
실행 시간 | 26:1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9.20/ 10 으로 5.00 사용자 |
인기 | 82.596 |
언어 |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