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이 한나라의 볼모로 가기로 결정됐다는 소문이 궁내에 파다하게 퍼지자, 금와
와 유화부인, 오마협, 예소야 등은 모두 침통해하지만 딱히 다른 방도가 생각나질 않
는다. 부득불은 대소를 찾아가 주몽은 궁에 두어야 안전하다며 한나라로 보내는 것
은 위험한 일이라 하고, 오히려 영포를 보내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자신을 한나라의 볼모로 보낸다는 말이 오간 것을 알게 된 영포왕자는 화가 머리끝
까지 치밀어 오른 채 부득불을 찾아가고, 자신을 무시한 대가가 어떤 것이지 조만간
보여주겠다며 엄포를 놓는다.
영포와 도치는 은밀히 무사들을 규합해 은밀히 대소왕자를 치기 위한 훈련에 박차
를 가한다. 멀리서 이를 바라보던 오마협이 주몽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주몽은 예전
에 영포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영포를 찾아간다.
표제 | 주몽 - Season 1 Episode 41 에피소드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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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7 |
유형 | War & Politics, 드라마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MBC |
캐스트 | 송일국, 진희경, 송지효, 한혜진, 배수빈, 안용준 |
크루 | Choi Wan-gyu (Writer), Jung Hyung-soo (Writer), Kim Keun-Hong (Director), Lee Joo-hwan (Director) |
대체 제목 | جومونگ, Jomong, جومونگ, 주몽, Ju Mong, The Book of the Three Hans, Prince of Legend, The Book of the Three Hans: The Chapter of Jumong, Jumong afsonasi |
예어 | period drama, ancient korea, kingdom of goguryeo, korea |
첫 방송 날짜 | May 15, 2006 |
마지막 방송 날짜 | Mar 06, 2007 |
시즌 | 1 시즌 |
삽화 | 81 삽화 |
실행 시간 | 80:1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96/ 10 으로 35.00 사용자 |
인기 | 130.14 |
언어 |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