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에 사는 세 명의 은퇴 여성들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들이 매일같이 영화관에 가서 접하는 영화 속 이야기는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듯 그들 삶에 파문을 일으키고, 그들 기억에 흔적을 남긴다.
표제 | 씨네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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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7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Argentina |
사진관 | Álvarez & Díaz |
캐스트 | Norma Bárbaro, Estela Clavería, Lucía Aguirre, Leopoldina Novoa, Paloma Díez-Picasso, Chelo Plaza Domínguez |
크루 | María Álvarez (Director), María Álvarez (Editor), María Álvarez (Writer), María Álvarez (Producer), Tirso Díaz-Jares Rueda (Producer), Daniel Rosenfeld (Associate Producer) |
예어 | madrid, spain, cinema on cinema, buenos aires, argentina, lonely woman, elderly lady, montevideo, uruguay |
해제 | Apr 20, 2017 |
실행 시간 | 72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10 / 10 으로 10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spañ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