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의 인도. 프랑스 대사관 부영사의 아내인 안느 마리는 인도의 더운 날씨가 견딜 수 없이 싫다. 그녀는 인도의 더위와 답답한 생활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그 짜증은 덥다는 이유로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으로까지 발전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잊기 위해 안느는 사랑을 찾아나선다. 한편,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외도를 알고 있지만 아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짐짓 모른 척 지낸다. 그러나 그녀가 정작 원했던 것은 남편의 사랑이었다. 단지 그가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밖으로만 나돌았던 것. 남편은 그 사실을 알고 당황한다.
표제 | 인디아 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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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75 |
유형 | 드라마, 로맨스 |
국가 | France |
사진관 | Sunchild Productions, Les Films Armorial |
캐스트 | 델핀 세리그, Michael Lonsdale, Mathieu Carrière, Claude Mann, Vernon Dobtcheff, Didier Flamand |
크루 | 마르그리트 뒤라스 (Director), 마르그리트 뒤라스 (Writer), Geneviève Dufour (Assistant Editor), Louis Bihi (Electrician), Jean Mascolo (Still Photographer), Geneviève Dufour (Script Supervisor) |
예어 | woman director, somber |
해제 | Jun 04, 1975 |
실행 시간 | 11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40 / 10 으로 76 사용자 |
인기 | 9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