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장애인 ‘수아’.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 다른 목격자가 등장한다. 바로 수아와 달리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 수아와는 상반된 진술을 펼쳐 수사는 점점 다른 국면에 처하게 되는데…
표제 | 블라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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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1 |
유형 | 스릴러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Next Entertainment World, MoonWatcher, Seoul Film Commission, Finecut |
캐스트 | 김하늘, 유승호, 조희봉, Yang Yeong-Jo, 김미경, 박충선 |
크루 | Choi Min-Seok (Writer), Ahn Sang-hoon (Director), Shin Sang-yeul (Lighting Director), Choi Bong-rock (Stunts), Lee Tae-yeong (Stunts), Sohn Won-ho (Director of Photography) |
예어 | |
해제 | Aug 10, 2011 |
실행 시간 | 111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40 / 10 으로 127 사용자 |
인기 | 10 |
예산 | 0 |
수익 | 15,724,275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