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테크닉을 선보이는 Studio4℃의 <지니어스 파티>에 이은 후속 작품이다. 2D 셀 애니메이션으로 5편의 단편이 옴니버스로 구성되었다. 마에다 마사히로 감독의 <갈라>는 전통적인 ‘모노노케 공주’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여 이를 재해석했으며, 나카자와 카즈토 감독의 <문 드라이브>는 보물지도를 두고 벌어지는 만화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이다. 이외데도 오오히라 신야의 <강아지 완와>, 타나카 타츠유키의 <토진 키트>, 모리모토 코지의 <디멘션 밤>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제 | 지니어스 파티 비욘드 |
---|---|
년 | 2008 |
유형 | 애니메이션 |
국가 | Japan |
사진관 | STUDIO4℃ |
캐스트 | 古田新太, Akiko Suzuki, 高田聖子, 타카노 우라라 |
크루 | 田中達之 (Director), 森本晃司 (Director), 中澤一登 (Director), Takafumi Ishida (CGI Director), 松竹徳幸 (Key Animation), Christophe Ferreira (Key Animation) |
예어 | anthology, anime |
해제 | Oct 11, 2008 |
실행 시간 | 81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20 / 10 으로 45 사용자 |
인기 | 8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