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이나 공공 정원 대신에 새로운 교회를 짓는 데 반대하는 지역 주민과 독실한 정교회 신도 사이의 갈등은 러시아 수도권 지역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문제다. 러시아 정교회는 모스크바 정부와의 협력하에 '200개의 교회'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하였고, 이로 인해 모스크바 내에서 심각한 갈등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영화는 신도들과 공원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불침번과 몸싸움, 상호 비방을 담으면서, 작은 공원 '토르판카'를 둘러싼 분열과 갈등의 실상을 파고든다. (서울환경영화제)
표제 | 성스러운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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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9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Germany, Russia |
사진관 | MetraFilms |
캐스트 | |
크루 | Sergey Kozmin (Director), Sergey Kozmin (Screenplay), Sergey Kozmin (Director of Photography), Sergey Kozmin (Producer), Artem Vasilyev (Producer), Yuliya Shaginurova (Producer) |
예어 | |
해제 | Oct 24, 2019 |
실행 시간 | 6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0.00 / 10 으로 0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Pусски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