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터 붙어라'는 아이가 좀 더 많은 자유를 원할 때 부모들이 하는 전형적인 훈계다. 이 영화에서 이 훈계는 매우 아이러니하게 사용되고 있다. 피알라는 졸업과 미취업 사이의 암울한 시기에 진입한 몇몇 고등학생들을 통해 이른바 ‘블랭크 제네레이션’의 하위문화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묘사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표제 | 대학부터 붙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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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78 |
유형 | 드라마 |
국가 | France |
사진관 | Les Films du Livradois, Renn Productions, France 3 Cinéma, INA |
캐스트 | Sabine Haudepin, Philippe Marlaud, Annick Alane, Michel Caron, Bernard Tronczak, Patrick Lepcynski |
크루 | 모리스 피알라 (Director), Jean-Paul Janssen (Camera Operator), 모리스 피알라 (Writer), 모리스 피알라 (Producer), Voyage (Original Music Composer), Arlette Langmann (Editor) |
예어 | final exam, northern france, employment |
해제 | Sep 14, 1978 |
실행 시간 | 8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20 / 10 으로 33 사용자 |
인기 | 4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