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자유분방한 아르민은 행복을 느끼지도 못한 채 의미 없이 살아간다. 다음 날도 변한 건 하나도 없다. 단, 그를 빼놓고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린 것만 빼놓고. 현대 독일영화를 대표하는 베를린파의 선두주자 울리히 쾰러가‘ 궁극의 자유’에 대해 던지는 질문.
표제 | 인 마이 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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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8 |
유형 | 드라마 |
국가 | Germany, Italy |
사진관 | Pandora Film, Komplizen Film, ARTE, WDR |
캐스트 | Hans Löw, Elena Radonicich, Michael Wittenborn, Emma Bading, Kathrin Resetarits, Ruth Bickelhaupt |
크루 | Ulrich Köhler (Director), Birgitt Kilian (Costume Design), Thomas Loeder (Visual Effects), Matthias Lempert (Sound Re-Recording Mixer), Diana Badalova (Makeup Artist), Silke Fischer (Production Design) |
예어 | survival, loneliness, last man on earth, mysterious disappearance, death of grandmother |
해제 | Jul 01, 2018 |
실행 시간 | 12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90 / 10 으로 36 사용자 |
인기 | 2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Deutsch,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