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5년 8월. 루이 14세가 다리의 통증을 호소한다. 그는 이후 며칠간 고통과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공식적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애쓰지만 점점 쇠약해진다.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왕의 마지막 날들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장피에르 레오에게 ‘인생의 배역’을 안긴 그림 같은 영화.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 표제 | 루이 14세의 죽음 |
|---|---|
| 년 | 2016 |
| 유형 | 드라마, 역사 |
| 국가 | France, Portugal, Spain |
| 사진관 | Rosa Filmes, Capricci Films |
| 캐스트 | 장피에르 레오, Patrick d'Assumçao, Marc Susini, Bernard Belin, Irène Silvagni, Vicenç Altaió |
| 크루 | Jonathan Ricquebourg (Director of Photography), Ariadna Ribas (Editor), 알베르 세라 (Editor), Artur Tort (Editor), 알베르 세라 (Director), Thierry Lounas (Screenplay) |
| 예어 | biography, old man, king, 18th century, louis xiv |
| 해제 | Nov 02, 2016 |
| 실행 시간 | 115 의사록 |
| 품질 | HD |
| IMDb | 6.40 / 10 으로 87 사용자 |
| 인기 | 9 |
| 예산 | 0 |
| 수익 | 17,355 |
| 언어 | Français, Deutsch, La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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