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나가는 제지 회사의 중견 간부였던 브뤼노 다베르는 누구보다 성실한 가장 이였지만 하루 아침에 구조 조정으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된다. 회사를 떠나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으며 자신이 일 할 자리가 세상에 널려 있을 거라는 믿음만은 버리지 않았던 그는 재취업이 여의치 않은 현실에 좌절하며 2년이 넘는 세월을 흘려 보낸다. 자신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부인 마를렌과 두 자녀, 대출금 상환이 남아있는 집, 그리고 할부금이 얼마 남지 않는 고물 차 한대만이 퇴직 후 자신에게 남아있는 전부임을 깨달은 브뤼노는 어느 날 새로운 직장을 얻기 위한 최후의 수단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은 자신의 회사가 존재하는 것처럼 허위로 구인광고를 낸 후, 경쟁자의 이력서를 받아 그들을 제거할 방법을 찾는다는 위험한 계획이었던 것. 결국 자신의 뜻대로 수많은 이력서를 얻게 된 브뤼노는 그 중 몇 명을 골라 취업을 위한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데…
표제 |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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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5 |
유형 | 코미디, 범죄, 드라마, 스릴러 |
국가 | Belgium, France, Spain |
사진관 | K.G. Productions, StudioCanal, France 2 Cinéma, Les Films du Fleuve, RTBF, SCOPE Pictures, Wanda Visión |
캐스트 | José Garcia, Karin Viard, Ulrich Tukur, Yvon Back, Thierry Hancisse, Olivier Gourmet |
크루 | José María Morales (Producer), 코스타 가브라스 (Director), Michèle Ray-Gavras (Producer), 장피에르 다르덴 (Producer), 뤽 다르덴 (Producer), Nicolas Naegelen (Sound Engineer) |
예어 | based on novel or book, economy, unemployment, unemployed |
해제 | Mar 02, 2005 |
실행 시간 | 122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90 / 10 으로 180 사용자 |
인기 | 8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Nederlands,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