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
표제 | 그림자 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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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9 |
유형 |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CJ Entertainment, Stone Comics Entertainment |
캐스트 |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오달수, 윤제문, 주아름 |
크루 | Park Dae-min (Director), Yun Ye Ryeong (Makeup Effects Designer), Park Deok-soo (Sound Supervisor), 유영종 (Lighting Director), Kim Tae-Won (Line Producer), Choi Chan-min (Director of Photography) |
예어 | private eye, 影子杀人 |
해제 | Feb 16, 2009 |
실행 시간 | 111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30 / 10 으로 45 사용자 |
인기 | 8 |
예산 | 0 |
수익 | 10,000,000 |
언어 | 日本語,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