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태풍이 휩쓸고 간 필리핀의 작은 섬. 일찍 퇴근했다는 두 자매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그녀들의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19살 파코 라라냐가는 무죄를 뒷받침할 무수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간과 살해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는다. 영화는 필리핀 역사상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재판을 통해 필리핀의 부패한 사법 체계를 폭로한다. (2012년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표제 | 내일이 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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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1 |
유형 | 다큐멘터리, 범죄 |
국가 | Philippines,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Thoughtful Robot Productions, ITVS |
캐스트 | Paco Larrañaga |
크루 | Jacques Boulanger (Sound Re-Recording Mixer), Michael Collins (Director), Eric Daniel Metzgar (Writer), Marty Syjuco (Producer), Ramona S. Diaz (Executive Producer), Eric Daniel Metzgar (Executive Producer) |
예어 | prison, rape, corruption, kidnapping, death row, double murder, trial, murder, capital punishment, wrongful imprisonment, rape and murder, justice, human rights, wrongful arrest, murder investigation, injustice, legal battle, wrongful conviction, murder case, criminal justice system |
해제 | Apr 06, 2011 |
실행 시간 | 9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60 / 10 으로 8 사용자 |
인기 | 2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