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된 직원들의 뒷정리를 하는 직업을 갖게 된 다비드는 오랫동안 실업자 생활을 했지만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다. 어느 날 자신이 해고통보를 전한 직원이 자살을 한다. 직원이 맡았었던 일을 정리하던 중 그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자신의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표제 | 마지막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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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1 |
유형 | 미스터리, 공포 |
국가 | Germany |
사진관 | ZDF, H&V Entertainment |
캐스트 | Christian Berkel, Bibiana Beglau, Jule Ronstedt, Gundi Ellert, Helmfried von Lüttichau, Leopold Conzen |
크루 | Alexander Adolph (Writer), Alexander Adolph (Director), Dieter Schleip (Music), Christel Suckow (Editor), Alban Rehnitz (Producer), Philip Voges (Producer) |
예어 | |
해제 | Oct 27, 2011 |
실행 시간 | 8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40 / 10 으로 18 사용자 |
인기 | 3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Deuts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