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어 Brazilian Politics

브라질에 사는 스물한 살 마리아나가 속한 세상은 완벽한 여성상을 강요한다. 마리아나와 친구들은 온갖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방편으로 주변 모두를 통제하려 한다. 마리아나 무리는 가면을 쓰고 밤거리로 나가 일탈한 여성들을 흠씬 패서 교훈을 일깨운다. 그러다 비명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는 날이 찾아온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중 한 명인 브라질의 지도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에 대한 작품으로, 그의 부상과 몰락, 그리고 성공적인 귀환에 대해 시간순으로 다루고 있다. ‘룰라’는 감옥에서 19개월을 보낸 후 2022년 브라질 대통령으로 다시 선출되었는데, 영화는 이러한 그의 특별한 여정을 친밀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린다.

Cristiana Lôbo receives in the studio, renowned journalists from newspapers and magazines to talk about the main themes of the week in Brasilia, revealing what is happening behind the scenes regarding politics, economy and the judiciary.

A hot and controversial subject, two guests with divergent opinions and the intelligent mediation of the journalist Monica Waldvogel.

A program that gets into politics, in a year of changes in the Senate, House, Odebrecht's plea bargain agreement and preparations for the 2018 Elections.

The Transamazon highway was a gigantic saga, the greatest example of the pharaonic works of the Brazilian military government. But the road that would promote national integration was best known for linking the famine of the Northeast with the misery of the Amazon. This haunting docuseries follows the story of the construction of this highway and its morbid consequ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