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국의 추락

미제국의 추락 2018

6.60

피에르는 좋은 학벌을 가졌지만 생계를 위해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강도들의 총격전을 목격하고, 강도 중 한 명이 버리고 달아난 수억 원이 든 돈 가방을 발견한다. 평생 순진하게만 살았던 피에르는 자신의 일생 최대의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되는데….

2018

골든슬럼버

골든슬럼버 2018

6.70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로부터 연락이 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 금철, 선영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2018

타로

타로 2024

6.00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2024

자니 익스프레스

자니 익스프레스 2014

7.40

우주택배기사 자니는 택배배송을 위해 우주여행 중이다. 곧 아주 작은 행성에 우주선이 도착하고, 배달해야 할 택배를 받는다. 현미경으로 확대해야 보이는 너무나 작은 택배. 자니가 행성 주변을 돌아보지만 택배수령자는 보이지 않는다. 혼란에 빠진 자니, 택배 수령자를 찾아 행성을 돌아다닌다. 택배배송 하나로 인해 보라색 외계인들은 그들의 문명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는데...

2014

Gift

Gift 1997

6.00

Gift is a drama that aired on Fuji TV. It first aired in Japan from April 16, 1997 to June 25, 1997 every Wednesday. It features music by Bryan Ferry and Howard Jones. It raised several issues in Japanese society, due to its casual use of a butterfly knife and its resulting violence.

1997

Dead End Express

Dead End Express 2015

6.00

Across our country's vast and untamed wildernesses a hardy breed of American still lives a life set apart. They are not just off-the-grid, they are physically cut off from society by Rocky Mountains, roaring rivers and frozen tundra. But however self-sufficient...no man’s an island. Sooner or later, these off-gridders need a life-giving tool - like fuel or bullets - or a life-saving essential - like food or medicine. When they do, they turn to the cast of Dead End Express. By pack horse, dog sled, power boat, snow machine and bush plane this unique group of men risk all to deliver where no one else can or will. Delivering their payload is a matter of life or death, not just for their clients but for them, in their ongoing mission to survive and deliver.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