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둥지 2014
엄마는 동생을 낳던 중 돌아가시고, 아빠는 가출하고, 몬세는 어린 동생에게 부모와 큰언니가 되어 주어야 했다. 몬세는 심한 광장공포증을 앓고 있어 아파트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한다. 어느 날, 젊은 이웃남자는 계단에서 넘어져 몬세의 집 문 앞에 쓰러지고, 몬세는 그를 집안으로 들인다. 하지만 악마의 둥지에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데…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엄마는 동생을 낳던 중 돌아가시고, 아빠는 가출하고, 몬세는 어린 동생에게 부모와 큰언니가 되어 주어야 했다. 몬세는 심한 광장공포증을 앓고 있어 아파트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한다. 어느 날, 젊은 이웃남자는 계단에서 넘어져 몬세의 집 문 앞에 쓰러지고, 몬세는 그를 집안으로 들인다. 하지만 악마의 둥지에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데…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자와 여자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소녀는 이런 현실로부터 도망쳐, 결국 이상한 유니 콘이 어떤 가족과 함께 사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소녀는 언니와 오빠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과,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침대를 떠나지 않고 라디오 옆에 붙어살며 세상과 소통하는 나이든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논쟁적인 이슈를 즐겨왔던 루이 말의 SF 판타지인 은 현대사회와 매스미디어, 그리고 소통에 대한 알레고리로 가득 차있는 우화다.
드루는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 며칠마다 신체를 바꿔주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어떤 사람이든 생김새, 기억, 희망, 꿈 그리고 이들의 삶 전체를 흡수한다. 완전히 그 사람이 되면 대상은 끔찍하게 죽어갈 뿐이다. 드루는 수년 전부터 사랑하던 줄리아를 끝내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Travis Mills and Rahne Jones embark on an investigation to help baffled lovers, after they realize that they're in a secret relationship, figure out just why their shady partners keep them under wraps.
Suzannah Lipscomb reveals the killers that lurked in every room of the home.